- 비행시간 최대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최단거리 해외 골프장 - 온화한 기후와 넉넉한 일조시간으로 골프에 딱 좋은 날씨조건 - 전 일정 온천호텔 숙박으로 피로감 해소 - 최적화된 이동경로 및 깔끔한 시설 - 낯설지 않게, 친숙한 쇼핑/관광이 가능한 환경조건
카가와현은 온난하고 비가 적으며, 일조시간은 일본 제일이라고 하는 세토나이카이식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추운 날에도 골프 하기에 최적입니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며, 전 일정 피부미인이 될 수 있는 시오노에 온천 호텔 숙박과 가이세키 석식이 가능합니다.
미야자키는 태평양 연안에 접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연 평균 기온이 17도로 온화하고 거리마다 피닉스(야자과의 관엽식물) 가로수가 울창해서 남국의 정서가 느껴집니다. 미야자키현에는 자그마치 28개의 골프장이 존재하며, 키타코 숲의 대자연에 둘러싸여진 리조트에서 온천과 다양한 풍경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일본 규슈 최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현은 연중 온난한 기후 덕분에 한겨울에도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라운딩 후에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만큼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대욕장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