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펠탑과 세느강은 파리의 상징입니다. 파리 에펠탑과 세느강을 바라보며 파리의 고독과 낭만을 느끼고, 최고의 관광명소를 직접 눈으로 담으며 파리의 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수식어를 붙여도 글로는 설명할 수 없는 화려함. 붉은 대리석과 햇빛에 비치면 더욱 반짝거리는 황금장식과 궁전 내부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절대권력을 상징하듯 가장 크고 화려하게 지어진 베르사유 궁전은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품입니다.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는 눈 덮인 산봉우리와 함께 아름다운 설경으로 잘 알려진 알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산악열차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스위스만의 설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전에 만들어진 도시 로마는 현대적인 건축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분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트레비 분수에 동전도 던져보고 상상 속에서 꿈꾸던 로마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로마 내에 위치한 또 하나의 작은 국가 바티칸 시국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과 시스티나 성당에 들어서면 언젠가 들어본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유명 화가들의 예술작품들이 가득합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도시, 많은 예술가와 지식인들이 사랑했던 베니스. 햇살 가득한 산 마르코 광장에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물의 도시' 베니스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천-로마-폼페이-나폴리-소렌토-로마-피렌체-몬테카티니테르메-친퀘테레-베니스-밀라노-인터라켄-파리-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