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는 나만의 낭만

벨기에/네덜란드와 프랑스, 그리고 독일

각 나라의 예술과 문화를 만나고, 자유시간까지 보장되는 상품입니다.

상품포인트

1. 전 일정 일급 호텔
2. 브뤼셀과 스트라스부르 자유시간
3. 아울렛 쇼핑 자유시간
4. 반고흐/르네마그리트 미술관, 메츠 퐁피두 센터 관람
5.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 내부 관람
6. 안트워프 대성당 내부 관람

반고흐 미술관 Van Gogh Museum

고흐 미술관은 1990년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 100주기 기념제를 지낸 곳으로 암스테르담 한쪽 귀퉁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흐 미술관은 방대한 양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보다 훨씬 더 많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메츠 퐁피두 센터 Centre Pompidou-Metz

퐁피두 센터는 파리를 제외한 프랑스 지방 도시의 미술관, 박물관을 통틀어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미술관입니다. 파리의 퐁피두와 같이 현대식 미술관이며 실내 곳곳에서 설치 미술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브뤼셀 Bruxelles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곳으로 정치, 경제, 문화, 학문의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등 주요 인접 도시와 특급 열차로 연결되는 허브의 역할을 하며 벨기에 관광의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이루는 라인강 바로 옆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라인강의 지류인 '이르 강'이 마을을 따라 흐르는데, 특히 옛 시가지는 이 강으로 빙 둘러쳐져 섬처럼 보인다 하여 사람들이 '큰 섬'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여행일정

파리-브뤼헤-안트워프-암스테르담-잔세스칸스-브뤼셀-메츠-콜마르-스트라스부르-메칭겐-퓌센-티티제-프랑크푸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