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의 한 장의 스틸컷

영화 속 설렘 가득한 그 곳에서

내가, 마치 주인공처럼 여행이 영화가 되는 순간

상품포인트

1. 영화 속 동유럽 대표 도시 관광

- <뷰티인사이드> 낭만의 도시 프라하

- <비포선라이즈> Falling in Love 비엔나

- <사운드 오브 뮤직>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

- <글루미 선데이> 깊은 여운이 남는 부다페스트

Prague

프라하

체코의 수도로 천 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건축물로 가득한 도시 전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거리를 걷노라면 마치 중세시대로 돌아간듯합니다. 영화 <뷰티인사이드> 엔딩 촬영장소이기도 하며, 로맨틱한 감성이 느껴지는 낭만의 도시입니다.

VIENNA

비엔나

거리 곳곳에서는 베토벤의 선율이 흐르고, 클림트와 에곤쉴레의 명화까지 만나볼 수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입니다. 합스부르크 제국의 수도에 걸맞게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 의 남녀 주인공이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틱한 도시입니다.

Salzburg

잘츠부르크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 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입니다. 거리 곳곳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많은 여행자들이 찾고 있습니다. 1965년에 만들어져 5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도레미송'으로 익숙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Budapest

부다페스트

'다뉴브의 진주'라고도 불립니다. 낮에는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밤에는 야경으로 동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글루미 선데이> 촬영지이기도 하며 영화가 수 차례 재개봉 될 만큼 진한 감동을 주듯, 깊은 여운이 남는 도시입니다.